[27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모델들이 래쉬가드 수영복·비키니 수영복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는 28일부터 전국 136개 매장을 통해 100여 종의 다양한 수영복을 출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맞아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플로렌스&프레드 수영복, 비치웨어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관련기사ITZY 유나, 수영복 패션도 힙해..."미모 포텐 폭발"신세계인터내셔날, 여행용 캐리어·수영복 매출 11배 급증 #래쉬가드 #비키니 #수영복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