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증시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5000선을 코앞에 두고 있다. 8거래일 연속 강세장을 이어가고 상하이·선전거래소 총 거래량도 2조 위안대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중국 개미투자자들도 들썩이는 모양새다. 아이를 돌보던 엄마는 물론 장을 보러 나왔던 사람들, 지팡이를 짚은 노인들까지 너도나도 증시 변동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증시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5000선을 코앞에 두고 있다. 8거래일 연속 강세장을 이어가고 상하이·선전거래소 총 거래량도 2조 위안대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중국 개미투자자들도 들썩이는 모양새다. 아이를 돌보던 엄마는 물론 장을 보러 나왔던 사람들, 지팡이를 짚은 노인들까지 너도나도 증시 변동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