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22일 베이징에 30℃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나타난 가운데 한 시민이 판다모양이 그려진 부채를 부치며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베이징에 당분간 고온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 6일간 32℃ 혹은 그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산하고인' 칸 영화제 시사회 열려…소피 마르소 참석상하이 초대형 디즈니스토어 오픈 #베이징 #여름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