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김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사랑은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김사랑은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에 두부나 연어 샐러드 종류를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과 몸매 중에는 몸매를 더 신경 쓴다”면서 “일주일에 두세 번은 꾸준히 운동한다. 한 가지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 요가나 헬스 등 여러 가지 운동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플랜트콜라겐, 브랜드 뮤즈로 배우 김사랑 선정김사랑, '아찔한 트임 원피스' 한편, 김사랑은 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 #몸매 #백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