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은 가운데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사랑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반짝이는 스팽글 소재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김사랑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다.관련기사플랜트콜라겐, 브랜드 뮤즈로 배우 김사랑 선정김사랑, '아찔한 트임 원피스' #김사랑 #레드카펫 #백상예술대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