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수확한 햇옥수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경남 창녕, 전남 보성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옥수수를 판매한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골덴옥수수’와 구수하고 찰진 맛을 자랑하는 ‘찰옥수수’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개당 1250원이다. 한편 옥수수는 지방 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에 좋다. 삶거나 쪄 먹어도 맛있지만 버터·마요네즈 등에 볶아 치즈고춧가루를 뿌려 먹는 ‘마약옥수수’도 별미이다.관련기사경기도농기원, 양평 지역특화 찰옥수수 '도담찰' 팝업스토어로 선보여아티제, 시즌 한정 '초당옥수수·피스타치오 빙수' 출시 #경남 #골덴옥수수 #마약옥수수 #보성 #이마트 #전남 #찰옥수수 #창녕 #햇옥수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