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증권은 명동PIB센터를 2호선 을지로역 3번 출구에 인접한 ‘페럼타워’ 11층(서울시 중구 을지로 5길19)으로 이전 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범 명동PIB센터장은 “새롭게 이전한 을지로는 서울의 대표적 상권으로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면서 “주변 법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믿음직한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고객행복센터(1599-8245)나 전국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SK증권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SK증권 사외이사 후보로 #명동 #SK #SK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