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촉촉한 오빠들' 폭풍눈물 흘리던 정상훈 "정원이 아빠, 내 동창"

2015-05-26 07:0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상훈이 백혈병 아이의 사연을 보다가 폭풍오열했다.

25일 방송된 tvN '촉촉한 오빠들'에서 정상훈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5살 정원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유독 많은 눈물을 흘리던 정상훈은 "(정원이) 아빠가 내 중학교 때 친구다. 보다가 그 친구 생각이 너무 났다"고 말했다.

특히 이 사실은 제작진도 모르고 있던 상황. 정상훈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본 후에야 동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상훈은 "(정원이를)지금 처음 봤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