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쳐] 개그우먼 정주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빅뱅 태양과의 스킨십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10년 7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태양과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태양과 ‘I need a girl’ 무대를 꾸몄는데, 뮤직비디오에 삽입됐던 산다라박과의 키스 퍼포먼스를 패러디했다. 이어 정주리는 태양의 볼에 기습 뽀뽀를 한 뒤 허벅지를 쓰다듬는 돌발 행동을 해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넷이나 다섯이나"…아들 넷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정주리 남편 비포애프터 공개 "내가 뭘 잘못한 건가 #사기결혼 #돌아와줘" 한편, 국내 한 매체는 25일 정주리 부부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임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빅뱅 #정주리 #태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