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나 다섯이나"…아들 넷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2024-07-18 10:18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39)가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정주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라며 "(자녀)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39)가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정주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라며 "(자녀)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현재 임신 4개월 차라며 최근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2019년생, 2022년생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