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39)가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정주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라며 "(자녀)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현재 임신 4개월 차라며 최근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관련기사정주리 감독·배두나 신작 '다음 소희', 2월 28일 크랭크업정주리 "출산 후 초스피드 복귀? 이국주-박나래에 내 자리 뺏길 수 없어"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2019년생, 2022년생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임산부 #임신 #정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