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한 손으로 턱 괸 채 청순미 넘치는 외모로 셀카…“오늘 기분은 간질간질입니다”

2015-05-25 15: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배다해 페이스북]

배다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다해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다해님의 오늘 기분은 간질간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턱을 손으로 괸 채 뾰로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배다해, 예쁘네” “배다해, 파이팅” “배다해, 대박이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