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빅뱅 "일본 팬 10명 중 6명은 대성이 팬…섹시한 이미지 덕분"

2015-05-22 07: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K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빅뱅이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로 대성을 꼽았다.

그룹 빅뱅은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일본 팬들 중 10명 중 6명이 대성 팬이다"며 "대성이 일본에서 섹시한 이미지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MC들은 대성의 섹시한 매력에 대해 궁금해했고 빅뱅은 대성의 입술을 매력포인트로 꼽았다.

대성은 "내 코 모양을 실리콘으로 떠 판매한 적이 있다"며 "대젤리나(대성+안젤리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빅뱅은 지난 1일 발매한 프로젝트 앨범 'M' 수록곡 '루저(LOSER)'와 '배 배(BAE BAE)'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