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인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상미 얼짱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남상미는 교복을 입고 화상캠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남상미는 얼짱출신답게 수수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동갑내기 개인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11월에 출산할 예정이다.관련기사배우 남상미 “‘김과장’, 손난로 같이 주머니 한 켠이 따뜻해지는 작품으로 남을 것”남상미 '김과장' 종영소감 "유쾌·상쾌·통쾌한 추억 되었으면" #과거사진 #남상미 #얼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