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김시우 선수(세종 교동초)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세종시선수단에게 귀중한 첫 메달을 안겼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세종시선수단은 대회 1일차에 수영,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하여 선전을 펼치고 있으며, e 스포츠종목에서 신현수 선수에게도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2일까지 개최되며, 세종시선수단은 수영, 배드민턴, 디스크골프, 조정, e스포츠, 볼링의 6개종목에 48명의 선수단이 처음으로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