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지나인뉴욕]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디자이너 가죽 가방 브랜드 지나인뉴욕이 22일 방배동 사이길에 지나인뉴욕 단독매장을 오픈한다.
온라인 및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온 지나인뉴욕은 가죽 제품의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장을 열게 됐다.
제품은 여성 브랜드 지나인뉴욕과 남성 브랜드 베드포드일레븐스로 구성했다.
한편, 지나인뉴욕의 남성 브랜드 '베드포드일레븐스'는 올해 초 미국 로스엔젤리스에 럭셔리 브랜드를 취급하는 매장인 '킨 로스앤젤레스'와 시에틀에 위치한 '베이비 & 컴퍼니'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