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빈폴은 스타 셰프 최현석, 정창욱, 미카엘과 함께 빈폴의 '딜라이트 리넨' 피케 티셔츠를 소개하는 레시피를 개발, 차별화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인의 셰프는 세상에 없던 피케 티셔츠의 특성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그들만의 레시피 영상을 빈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베리 진저 쉬림프'를 들고 나온 정창욱 셰프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티셔츠의 스타일을 콘셉트로 톡 쏘는 향과 싱싱한 새우의 조합으로 여름철 최고의 별미를 소개했다.
미카엘 셰프는 색감이 매력적인 '리프레쉬 칼라 롤'을 선보이며, 은은하고 다채로운 멜란지 색상의 피케 티셔츠의 특성을 색다르게 표현했다.
조용남 빈폴 사업부장은 "이번 시즌의 핵심 아이템인 '딜라이트 리넨' 피케 티셔츠의 강점을 세련되게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스타 셰프 3인과 협업을 진행했다"며 "빈폴 '딜라이트 리넨' 피케 티셔츠는 물론 3인의 셰프가 추천하는 레시피와 함께라면 최고의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빈폴 '딜라이트 리넨' 피케 티셔츠는 업계 최초로 리넨과 폴리를 혼방, 리넨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1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