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이 밝히는 유혹 비법은? "물에 몸을 맡겨야 한다"

2015-05-21 08: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임수향이 유혹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임수향은 "설거지를 할 때는 헐렁한 흰색 반팔티를 입어야 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앞치마를 하면 안되고, 물이 젖으면 물이 젖게 놔둬야 한다. 물에 몸을 맡겨야 한다. 섹시해지려면 물과 친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수향은 "TV보면서 커피를 마실때는 헐렁한 흰색 니트를 입어야 한다. 어깨끈이 내려갔다면 바로 올리지 말고, 어깨와 쇄골을 볼 수 있도록 3초 있다가 올려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