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남상미에 “축하하고 항상 행복하자”[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남상미가 임신 14주차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1월 배우 이준기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상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조총조총~상미야 고마워. 축하하고 항상 행복하자”라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남상미의 이준기와 함께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한편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상미는 허니문베이비를 임신해 행복해하고 있다고 남상미의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밝혔다. 관련기사정민아, 이경규 딸 이예림 닮은꼴? "남상미·이하나 아역 맡아"배우 남상미 “‘김과장’, 손난로 같이 주머니 한 켠이 따뜻해지는 작품으로 남을 것” #남상미 #이준기 #임신 #축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