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올려 '의사요한' 배우 정민아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주말 심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민아는 모자를 눌러쓴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민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2002년 영화 '예스터데이'로 데뷔 MBC '다모'에서 하지원 아역을 맡은 바 있다. 이어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남상미 아역, '태양의 여자'에서는 이하나 아역을 맡았다. 관련기사인천항만공사, 아시아 최대 규모 '인천항 갑문' 준공 50주년 기념행사 개최이경규·장도연 출연료 미지급…기획사 대표 횡령 혐의로 집유 특히 SBS '의사요한'에 출연한 정민아를 보고 네티즌들은 "이경규 딸 이예림 닮았다"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민아 인스타그램 캡쳐] #딸 #이경규 #정민아 #이예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