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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랑카스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랑카스터가 '퓨어 버킷백'을 선보인다.
퓨어 버킷백은 2015 트렌드인 버킷백을 프렌치 감성으로 풀어낸 신제품으로 모던한 디자인에 클래식한 멋까지 담았다.
가방 양 옆면에 부착된 스트랩이 기본 100cm, 버클장식으로 최대 114cm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숄더는 물론 크로스 바디 스트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백 내부에는 같은 컬러의 이너 파우치가 내장돼 있어 실용성까지 더했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신제품인 퓨어 버킷백은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랑카스터의 감성이 잘 나타난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천연가죽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이 만나 데일리 백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