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인도 모디 총리와 만나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모디 총리와 면담할 예정이다. [사진=이재영 기자] 관련기사정몽구 명예회장-정의선 회장의 39년 양궁 후원, 항저우에서 금빛 과녁 명중시키다현대차·정몽구 재단, 11년간 스타트업 300개 육성·일자리 5000개 창출 #모디 #정몽구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