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득 신임 사장. 사진=바움커뮤니케이션스]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홍보전문기업 바움커뮤니케이션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양승득 전 한국경제매거진 사장(58·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1984년 한국경제신문에 수습기자로 입사 한 후 편집국 생활경제부장과 주일특파원을 거쳐 한국경제매거진 편집장 및 상무 등을 역임했다. 2013년 11월부터 파이낸셜뉴스 논설주간에 이어 컨슈머 리서치 대표를 지냈다. 한편, 김상수(59) 현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바움커뮤니케이션스 #양승득 #인사 #한국경제신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