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젤라베이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 모델 겸 배우인 안젤라베이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월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젤라베이비는 연두색 바지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벽에 기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15일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안젤라베이비가 영화 '귀취등지심용결' 프로모션 행사에서 런닝맨에 대해 언급했다.
안젤라베이비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아이돌을 좋한다. 그래서 '런닝맨'을 몇 번 찾아 본 적이 있다. 나도 한 번 출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달려라 형제' 출연 제의때도 고민없이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