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떼는말이야.. 옛날 사진을 노이즈와 그레인 쩌는걸 봤는데 말이야.. 요즘엔 이렇게 고화질로도 변형해주네.. 세상 참 살기 좋아졌어 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어린 정혁은 흰 피부에 큰 눈망울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인 정혁은 모델이 되기 전 옷 가게에서 일할 당시 잘생긴 외모와 큰 키로 모델을 해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사진=정혁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전주 제1산단복합문화센터 '첫 삽'네이버‧카카오, 둔화하는 '디지털 광고'…AI로 승부수 #정혁 #모델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