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사진=MBC '사람이 좋다' 윤문식 캡처] 배우 윤문식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윤문식은 1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연극 연습을 위해 연습실로 향했다. 이날 지하철을 이용한 윤문식은 "아무 소리 안 하면 사람들이 모른다. 목소리 때문에 알아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윤문식, 김성녀, 김종엽 '마당놀이 3인방' 뭉쳤다…"진짜 꾼들 모여"'아침마당' 윤문식 "68세에 황혼 재혼했다" #사람이 좋다 #연극 #윤문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