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용준 키이스트 제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용준이 배우 박수진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 주가가 5% 넘게 하락했다. 15일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키이스트 주가는 이날 5.14 %하락해 전날보다 320원 떨어진 5,910원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키이스트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2천원대에서 5천원대로 오르는 폭등세를 기록했다. 한편 배용준은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주식의 가치는 1천300억원대 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조민규·배용준, 만디리 인도네시아 오픈 공동 5위키이스트 측 "배용준·박수진 둘째, 4월 중 출산 예정" 배용준 박수진 결혼에 키이스트 주가는 폭락?..-5.14% 하락 5,910원 #결혼 #박수진 #배용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