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지난 1월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와 '미녀의 탄생'에서 활약을 펼친 이시언과 왕지혜가 SBS에서 촬영 중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언과 왕지혜는 다정한 미소를 시작으로 개구진 표정까지 절친 셀카 4종을 선보이며 굴욕의 표정에도 굴욕 없는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국내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과 박수진을 이어준 사람은 박서준이 아닌 왕지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