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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모비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4/20150514170806882557.jpg)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현대모비스의 '미르숲' 준공식에 참석한 충청북도의회 이양섭 의원, 진천군의회 신창섭 의장, 진천군 유영훈 군수,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현대모비스 정명철 사장,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 진천군의회 정동헌 부의장, 현대모비스 조원장 부사장, 정호인 전무(이상 사진 왼쪽 둘째부터)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일원 군유림 108㏊에 숲을 조성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10억원씩 2021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