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코웨이는 탄산수와 얼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스파클링 정수기가 갖춘 정수·냉수·탄산수와 얼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탄산 농도 변경 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농도 조절 후 바로 맞춤형 탄산수 추출이 가능하다.
얼음을 보관하는 저장고와 얼음 트레이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내부 청소 및 관리가 편리하다.
월 렌탈 가격은 5만30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가격은 2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