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6~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과 직동축구장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16개팀씩 32개 클럽팀이 참가, 우승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의정부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큰 바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의정부시선관위, 총선 관여 의혹 김동근 의정부시장 수사 의뢰 정진호 시의원 "의정부 청년만 기본소득 못받는다…대통령·의정부시장 책임" #유소년 #의정부시장 #축구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