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섀르반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가벼운 소재의 점퍼 '썸머 쿨링재킷'을 출시했다.
썸머 쿨링재킷은 초경량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가볍고 실용적인 키즈 점퍼다.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색상 역시 돋보인다. 화사한 형광 오렌지, 옐로우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컬러를 배색 처리했다.
제로투세븐 섀르반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은 고온, 장마 등 갑작스런 일기 변화로 아이들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실내외 활동 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기능성이 강조된 썸머 재킷을 활용하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