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랩퍼 주헌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단침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2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를 통해 탄생한 그룹이며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아이엠(I.M)의 최종 7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첫 앨범에는 타이틀곡 '무단침입'을 비롯해 '출구는 없어', 'One Love', '솔직히 말할까', '훔쳐', 'Blue Moon', '인터스텔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