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글로벌 3D솔루션 업체 다쏘시스템이 오는 20일 양재 엘타워에서 ‘전기∙전자 제조기업을 위한 산업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13일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테크 산업의 전기·전자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엔지니어링 소요시간 단축과 제품 품질 및 신뢰성 향상 △신속한 제품 설계 △정확한 고객 요구사항 관리 △긴밀한 대내외 협업 등을 골자로 비즈니스 혁신 방안 및 솔루션을 제시될 예정이다.
또 하이테크 산업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솔루션 ‘스마터, 페스터, 라이터’가 소개되며 해당 솔루션의 데모 및 국내외 선진기업 사례도 발표된다.
다쏘시스템은 이어 다음달 9일과 11일에는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각각 창원과 서울에서 산업별 새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사장은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고객들의 성공 노하우를 우리 중소제조기업들과 공유하고 성장방안 및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13일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테크 산업의 전기·전자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엔지니어링 소요시간 단축과 제품 품질 및 신뢰성 향상 △신속한 제품 설계 △정확한 고객 요구사항 관리 △긴밀한 대내외 협업 등을 골자로 비즈니스 혁신 방안 및 솔루션을 제시될 예정이다.
또 하이테크 산업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솔루션 ‘스마터, 페스터, 라이터’가 소개되며 해당 솔루션의 데모 및 국내외 선진기업 사례도 발표된다.
다쏘시스템은 이어 다음달 9일과 11일에는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각각 창원과 서울에서 산업별 새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