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영남, 훈남 남편-아들 사진 공개 "잘 생기고, 마음씨도 좋아"

2015-05-13 1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장영남이 방송에서 남편과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1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장영남은 셀프 카메라로 자신의 집과 함께 남편 아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살 연하인 장영남 남편은 훈훈함을 자랑했고, 아들은 두 사람을 닮아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MC 이영자는 "남편이 능력 있고 잘 생기고 마음씨 좋고 나이도 한참 어리다고 들었다"하자 장영남은 "내가 나이 들어서 아이까지 낳았으면, 좀 도와주고 그래야지. 맨날 늦게 들어온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