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게임 기업 데브시스터즈는 11일 모바일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인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총 자본금 100억원의 데브시스터즈벤처스는 출자 후 계열회사로 편입되며 데브시스터즈가 200만주 전체를 보유한다. 데브시스터즈는 공시를 통해 “모바일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설립을 통해 우수한 모바일게임 개발 발굴 및 당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현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5위 등극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출시 동시 인기 1위 등극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벤처스 #투자전문회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