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산자와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무용원 창작과 남정호, 김삼진, 안성수 교수와 무용원 초빙교수인 스페인 출신 안무가 헤수스 히달고(Jesus Hidalgo)의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되는 작품은 남정호 교수의 <Memento mori-죽음을 기억하라>, 헤수스 히달고(Jesus Hidalgo) 초빙교수의 <No Fire Exit in Hell!>, 안성수 교수의 <Arts of evolution 중 1부>, 김삼진 교수의 <발원(發願)> 등 4개 작품이다. 전석 무료. 02)746-9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