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국세청은 11일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젊은이들이 참신한 재능과 끼를 발휘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대학생 성실납세 홍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창작노래와 사진 2개 부문이며 세금의 이미지나 역할, 세정지원 등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며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창작 노래는 ▲음원사양 mp3파일(320kbps음질, 평균 이상의 용량) ▲가사가 쓰여진 악보 또는 악보 캡쳐 파일(jpg) ▲개인 또는 공동제작 가능(공동제작 응모작품 등록 시 반드시 팀명 표시) ▲공동제작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된 경우 표창은 팀으로 시상 등이 응시 조건이다.
사진 작품의 경우 ▲출품할 사진은 100Mb 미만, 해상도 300dpi ▲합성된 사진은 응모할 수 없으며, 본인이 촬영한 사진만 응모 가능 ▲개인응모만 가능(공동제작 불가, 1점 출품) ▲작품 제출 시 작품제목, 작품 설명 반드시 기재 등의 응시 조건이 있다.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출품작의 저작재산권 일체(2차적 저작물 작성권 및 편집 저작물 작성권을 포함)는 국세청에 귀속된다.
심사결과에 따라 분야별 입상인원이 변동될 수 있으며 기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과 유사한 내용의 작품은 입상에서 제외 또는 취소된다.
수상작품은 국세청의 세정홍보사업 및 홍보물 제작·각종 행사·전시 등에 활용되며 필요시 응모자의 명예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품의 전체나 일부를 변경해 이용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을 통해 접수하고 수상자에게는 국세청장 표창과 상금(노래 5명, 사진 7명, 총 1,5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7월 중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수상작품은 국세청 영상물·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창작노래와 사진 2개 부문이며 세금의 이미지나 역할, 세정지원 등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며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창작 노래는 ▲음원사양 mp3파일(320kbps음질, 평균 이상의 용량) ▲가사가 쓰여진 악보 또는 악보 캡쳐 파일(jpg) ▲개인 또는 공동제작 가능(공동제작 응모작품 등록 시 반드시 팀명 표시) ▲공동제작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된 경우 표창은 팀으로 시상 등이 응시 조건이다.
사진 작품의 경우 ▲출품할 사진은 100Mb 미만, 해상도 300dpi ▲합성된 사진은 응모할 수 없으며, 본인이 촬영한 사진만 응모 가능 ▲개인응모만 가능(공동제작 불가, 1점 출품) ▲작품 제출 시 작품제목, 작품 설명 반드시 기재 등의 응시 조건이 있다.
심사결과에 따라 분야별 입상인원이 변동될 수 있으며 기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과 유사한 내용의 작품은 입상에서 제외 또는 취소된다.
수상작품은 국세청의 세정홍보사업 및 홍보물 제작·각종 행사·전시 등에 활용되며 필요시 응모자의 명예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품의 전체나 일부를 변경해 이용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을 통해 접수하고 수상자에게는 국세청장 표창과 상금(노래 5명, 사진 7명, 총 1,5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7월 중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수상작품은 국세청 영상물·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