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규 트위터]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셀카 한 장이 새삼 조명 받고 있다. 김성규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피릿(인피니트 팬클럽 이름) 안녕? 오랜만에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라인을 그리고 머리를 한껏 세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규는 11일 자정 김종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두번째 솔로앨범 '27'을 공개했다.관련기사'114억 비자금' 이화그룹 김영준 회장·김성규 사장 구속 갈림길김성규 "700만 돌파한 '한산', 관람 아닌 체험하는 느낌" #27 #김성규 #인피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