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의 숨 막히는 뒷태…매끈한 둥과 치솟은 애플힙 '눈길'

2015-05-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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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정화 페이스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의 숨 막히는 뒷태 못브이 화제다.

예정화의 SNS에는 자신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이 가득하다. 특히 숨 막히는 뒷태 사진은 많은 남성의 눈길을 끌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레깅스를 입은 뒷모습, 비키니를 입고 머리를 쓸어넘기는 뒷모습 등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는 남녀 불문하고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최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오른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아침 수영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정화는 매일 아침 수영을 하며 몸매를 가꿨던 것. 제작진은 자막으로 '연출된 모습이 아니다'라고 알리며 예정화의 아침 수영이 그녀의 일상적인 습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두 배"라는 말과 함께 그녀는 "17년간 아침 수영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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