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북도의회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 독일어 홈페이지가 8일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독도 홈페이지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아랍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힌디어 등 총 12개로 늘어났다. 관련 홈피는 PC 버전은 물론 모바일 버전도 함께 구축됐다. 정부는 이들 12개 언어로 된 독도 홍보 영상은 지난해 10월 이미 제작을 완료, 관련 홈피 등에 공개했다. 관련기사제갈량과 박근혜 정부 외교정책‘2005년 시마네현 죽도의 날’은 ‘일본 국내용’ #독도 #독도홈페이지 #독일어 홈페이지 구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