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3% 줄어든 69억6500만원이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3.7% 증가한 9억2800만원이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조이맥스는 1분기 12억43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전년동기보다 39% 더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3% 줄어든 69억6500만원이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3.7% 증가한 9억2800만원이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3% 줄어든 69억6500만원이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3.7% 증가한 9억28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