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伊周Femina 웨이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중국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5일 중국 패션 매거진 '이저우 페미나(伊周Femina)'는 공식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5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이영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 약 11년 만에 SBS '사임당, The Herstory'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임당, The Herstory'는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인디밴드 보컬 출신에 광저우 모델까지 '팔방미인'신화, 9일 중국 상하이 시작으로 본격 아시아투어 돌입 #매거진 #이영애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