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해' 컴백 전효성, 어버이날 엄마에게 드릴 특별한 선물은?

2015-05-08 00: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 W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황광희 강승현 전효성이 어버이날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W '뷰티바이블 2015'에서 김승현은 "나는 몇일 전에 부모님에게 옷을 사드렸다. 이번 어버이날은 식사정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황광희는 "저는 엄마가 원하시는 '캐쉬(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효성은 "얼마전에 엄마를 봤는데 얼굴이 작아지고 주름이 많아져서 속상했다. 그래서 마사지권을 선물해주려고 생각중"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