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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사미자가 치매 증상을 보인 가운데, 김해숙에게 사과했다.
7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119회에서 강부남(사미자)는 치매 증상을 보이며 김말수(김해숙)의 집으로 찾아왔다.
평생 증오하고 살았던 강부남이 추락한 모습을 보자 김말수는 "어쩌다가 그리 됐소"라며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린다.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