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신개념 유아 학습 프로그램...'무지개 노트' 눈길

2015-05-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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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우디캔디'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영유아 교육 전문기업 클라우드캔디(cloudcandy.co.kr)는 글로벌 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무지개노트’를 5월 어린이의 달을 맞아 출시할 예정이다.

썼다 지웠다 보드북 시리즈인 무지개 노트는 현재 무지개따라ㄱㄴㄷ, 무지개따라123, 무지개따라ABC, 무지개따라abc 로 구성되어 있다.

썼다 지웠다 보드북 시리즈 무지개 노트는 아이들에 맞추어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또 부모들이 우려하는 것 중 하나인 책의 모서리도 둥글게 제작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책속에 들어있는 지우개가 달린 화이트보드용 펜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책속에 포함된 스티커로 단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지개노트 앱 시리즈는 무지개 노트 출시기념 이벤트로 무료로 구글 플레이어에서 다운 받아 사용해 볼 수 있다. 아이의 오감을 자극시키는 예쁜 무지개 컬러와 단어그림 및 사운드로 아이들의 학습 실력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준다.

무지개 노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지개 색을 따라 재미있게 쓰는 학습법으로, 무지개 색을 아는 유아들이라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린이들에게도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벳도 소문자와 대문자를 학습하는 교재인 무지개따라ABC, 무지개따라abc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부담감 없이 재미있게 알파벳의 바른 획순서를 익혀가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캔디는 무지개 노트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특허 받은 유아학습 시리즈 무지개 노트는 출시전에 5월 15(금) ~ 5월 18(월) 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2015년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 기업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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