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영유아 교육 전문기업 클라우드캔디(cloudcandy.co.kr)는 글로벌 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무지개노트’를 5월 어린이의 달을 맞아 출시할 예정이다.
썼다 지웠다 보드북 시리즈인 무지개 노트는 현재 무지개따라ㄱㄴㄷ, 무지개따라123, 무지개따라ABC, 무지개따라abc 로 구성되어 있다.
썼다 지웠다 보드북 시리즈 무지개 노트는 아이들에 맞추어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또 부모들이 우려하는 것 중 하나인 책의 모서리도 둥글게 제작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책속에 들어있는 지우개가 달린 화이트보드용 펜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책속에 포함된 스티커로 단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지개노트 앱 시리즈는 무지개 노트 출시기념 이벤트로 무료로 구글 플레이어에서 다운 받아 사용해 볼 수 있다. 아이의 오감을 자극시키는 예쁜 무지개 컬러와 단어그림 및 사운드로 아이들의 학습 실력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준다.
알파벳도 소문자와 대문자를 학습하는 교재인 무지개따라ABC, 무지개따라abc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부담감 없이 재미있게 알파벳의 바른 획순서를 익혀가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캔디는 무지개 노트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