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와이관광청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내 최초 5성 호텔로 선정된 서울신라호텔에서 7일 '5성 호텔 1호 현판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호텔신라 운영총괄 한인규 부사장, 서울 중구청 최창식 중구청장,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한국관광공사 김영호 사장대행, 한국관광호텔업협회 유용종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김명훈 9단, 농심신라면배 4연승 기록할까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성공적 종연 #5성 호텔 #신라호텔 #호텔 등급제 #호텔신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