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5일 양일간 열린 ‘2015 의왕철도축제’에서 레지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틀에 걸쳐 약 5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빛과 유토, 자석보드와 금속, 철사와 비즈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재료들을 이용한 놀잇감을 활용하는법을 배웠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된 레지오 체험학습장을 통해 영유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의왕시의회 제220회 임시회 개회의왕시 말씀전원교회 장학금 기탁 #김성제 #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