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가공업체 티에스엠텍,코스탁 거래중지..35억 미결제 최종 보도처리[사진=티타늄 가공업체 티에스엠텍,코스탁 거래중지..35억 미결제 최종 보도처리]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티타늄 가공업체인 티에스엠텍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코스탁 시장에서 거래중지 된 티에스엠텍이 35억1600만원 가량의 만기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가 발생했다. 티에스엠텍 측은 "전자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전했다. 티타늄 가공업체 티에스엠텍,코스탁 거래중지..35억 미결제 최종 보도처리 관련기사태백시, 2023년 국비 30억원 투입 티타늄 광산 시추 본격화티타늄·네이비·브라운... 갤S21 울트라, 삼성닷컴 전용 색상 나온다 #가공업체 #티에스엠텍 #티타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