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7/20150507162140150495.jpg)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영상 캡처]
7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43회에서는 오달란(김영란)과 조장훈(한진희)의 불륜 사실을 육선지(백옥담)에게 밝히려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을 만나러 간 은하는 선지를 바라보며 "너, 모친 때문에 열 좀 받아 봐"라고 생각한 뒤 "엄마한테 무슨 이야기 못 들었어?"라고 묻는다.
앞서 장훈과 달란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은하는 장훈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 143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