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정인영, 34-26-37 골반 깡패 몸매 입증.."골반까지 다리 길이 110cm"[사진=택시 정인영, 34-26-37 골반 깡패 몸매 입증.."골반까지 다리 길이 110cm"]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택시에 출연한 정인영 아나운서가 34-26-37의 '골반 깡패' 몸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어머님이 누구니' 편으로 '명품 몸매' 3인방인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신체 사이즈가 34-26-37"이라고 말해 골반 깡패 몸매를 입증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어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리 길이를 쟀는데 110cm가 나왔다. 골반까지 잰 길이다"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한국핀테크산업협회 차기 회장 3파전…정인영·이혜민·이근주'예언자들' 정인영·신아영, 축구 여신들이 돌아왔다…냉철 분석에 '시선집중' 택시 정인영, 34-26-37 골반 깡패 몸매 입증.."골반까지 다리 길이 110cm" #34-26-37 #정인영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